[가요 SCENE] ‘복면가왕’ 양철로봇 정체는 ‘K-소울 대표주자’ 포맨 신용재
입력 2017. 01.01. 18:47:1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복면가왕’ 양철로봇의 정체는 ‘K-소울’의 대표주자 신용재였다.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6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아기천사와 양철로봇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양철로봇이 GOD의 히트곡 ‘촛불 하나’ 무대를 꾸몄다.

양철로봇은 원곡과는 또 다른 소울과 매력으로 가득 채운 무대를 완성했다. 완벽한 보컬 뿐아니라 랩까지 자유자재로 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노래뿐 아니라 랩까지 잘한다” “사람을 홀린다” “뜨거운 심장을 지녔다” 등 판정단의 극찬을 이끌어낸 양철로봇. 그러나 판정단의 투표결과 아기천사와 양철로봇은 57:42 표 차이로 승리는 아기천사에게로 돌아갔다.

이로써 2017년의 첫 가왕 자리를 아기천사가 차지했다. 양철로봇은 “복면가왕을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듣고 희망을 받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다. 오늘 무대 역시 힘이 되어 드린 듯 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한 신용재는 “제가 사실 방송 출연을 잘 안한다. 많은 분들께서 나를 22살 때부터 30대로 봐주신다. 사실 아직 28세 밖에 안됐다”며 쑥스러운 듯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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