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작곡가, 브로맨스 쇼케이스 참석 “절실하고 기대감 커”
입력 2017. 01.05. 14:31:4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도훈이 보컬 그룹 브로맨스(박장현 박현규 이찬동 이현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로맨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로맨스(ROMA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함께 자리한 김도훈 작곡가 겸 대표는 브로맨스의 컴백을 앞두고 “오랫동안 준비해서 그만큼 절실하고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브로맨스의 장점으로는 “요즘 꾸며지거나 스웨그를 보여주는 가수들은 많은데 브로맨스는 20대들의 노래를 소탈하고 공감대 있게 표현할 수 있는 가수”라며 “퍼포먼스로 신나는 노래를 할 때도 있고 이번 노래처럼 차분한 곡도 하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팀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박현규는 팀의 골격을 이루는 친구다. 가장 말도 많이 하고 음악적으로 도드라지는 보컬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굵은 줄기의 역할이다. 리더인 박장현은 보컬 팀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친구”라며 “이찬동은 성실하고 비주얼적으로도 뛰어나다. 기타 연주도 잘한다. 이현석은 겉으로는 남자답지만 부드러운 보컬을 지녔다”고 각 멤버들에 대해 설명했다.

브로맨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임 파인(I`m Fine)’을 비롯해 ‘삼년째 백수’ ‘예뻐서 고마워’ ‘헤어지지 말자’ ‘어장관리’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임 파인’은 히트제조기 김도훈 작곡가가 작업한 정통 발라드로 헤어짐이 힘들지만 자신은 괜찮다고 말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브로맨스는 이날 오후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임 파인’ 무대를 선공개하고, 오는 6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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