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제국, 제국의아이들 전속계약 만료 “행보 논의할 예정” [공식입장]
- 입력 2017. 01.06. 17:48:1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ZE:A‧문준영 케빈 임시완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과 소속사인 스타제국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스타제국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년간 함께 해온 제국의아이들은 6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며 전속계약 만료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제국의아이들은 현재 작품 활동 및 고정 예능 프로그램 스케줄로 인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멤버 중 김태헌과 하민우는 군 복무 중인 상황”이라며 “전속계약은 만료됐지만 현재 진행 중인 스케줄과 관련해 매니지먼트 홍보 마케팅 등은 향후 거취가 결정될 때까지 스타제국에서 케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제국의아이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노력할 것이며 조금 더 시간을 두고 행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제국의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Nativity'로 데뷔해 같은 해 2집 싱글을 내고 지난 2011, 2012년 2장의 정규음반을 발표했다. 멤버들은 그룹 활동 보다는 예능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개인 활동에 집중해 왔다.
[최정은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권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