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 민재 ‘뮤직뱅크’ MC 욕심…“알콩달콩 달달한 커플 모습 연출하고파”
- 입력 2017. 01.09. 14:48:58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소나무의 수민과 민재가 2017년 가지고 있는 목표를 꼽았다.
소나무 수민 민재
1월 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소나무가 네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소나무 멤버 수민은 “2017년에는 좀 더 저희 소나무가 많은 해였으면 좋겠다”라고 새해 소망을 밝히며 “왕성한 활동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개개인이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눈에 띄기가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말씀들 하신다”라며 “저희는 한 명 씩 알아보면 오래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수민은 “올해는 개개인, 그리고 단체로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답변을 마무리했으며 의진은 “예능을 조금 더 많이 나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민재는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그녀는 “‘뮤직뱅크’ MC 해보고 싶다. 다른 프로그램도 좋지만, 지금은 ‘뮤직뱅크’를 1순위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음악중심’은 너무 어린 친구들이 하고 있어 부담스럽고, ‘인기가요’는 자매 분들이 하고 있어 그 그림이 예쁘다”며 “‘뮤직뱅크’는 커플로 나오기 때문에 알콩달콩한 그 모습 연출해 보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소나무는 새 앨범 ‘나 너 좋아해?’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