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데뷔 1년 4개월 만에 첫 단독 콘서트 개최
- 입력 2017. 01.10. 08:10:4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1년 4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다음 달 17, 18, 19일 3일 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트와이스 퍼스트 투어 트와이스랜드-디 오프닝-(TWICE 1ST TOUR 'TWICELAND –The Opening-)’을 개최한다.
지난 2015년 10월 데뷔 이후, 1년 4개월 만에 대규모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트와이스는 지난해 역대급 걸그룹 행보를 밟아온데 이어 이번 콘서트를 통해 또 한번 톱 걸그룹으로서 명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아울러 트와이스의 해외 투어 소식도 전해졌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데뷔곡 ‘우아하게’에 이어 ‘치어 업(CHEER UP)’ ‘TT’까지 발표곡 3곡 모두가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TT’는 ‘치어 업’이 세웠던 K팝 아이돌 최단 기간 1억뷰 기록도 다시 작성했다.
또 지난해 10월 말 발표한 미니 3집 앨범 ‘트와이스코스터:레인1(TWICEcoaster : LANE1)’은 35여 만 장의 앨범 판매고(가온차트 기준)를 올리며 2016년 독보적인 걸그룹 앨범 최다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지난해 58만장의 총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역대급 앨범 판매량을 과시했다.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치어 업’으로 연간 차트 1위를 차지, 음원 음반 유튜브 등 모든 지표에서 대성공을 거둔 완전체 아이돌로 인정받았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