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제롬 2년만에 이혼, 과거 “욕하면서 존댓말 쓴다” 발언 화제
입력 2017. 01.10. 12:09:09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안무가 배윤정과 가수 제롬(본명 도성민)이 이혼했다.

배윤정 측은 “제롬과 이혼한 것이 맞다”라며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사적인 부분이라 밝히기 어렵다. 다만 두 사람이 원만히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해외 공연 때 만나 2014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특히 이 둘은 지난해 3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으며 이날 제롬은 배윤정이 “욕 하면서 존댓말을 쓴다”라며 비하인드 결혼 스토리를 언급해 주목 받기도 했다.

배윤정은 안무팀 야마앤핫칙스의 대표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 이엑스아이디의 골반춤, 카라의 엉덩이춤, 티아라의 고양이춤 등을 히트시켰다.

제롬은 2001년 룰라의 이상민이 제작한 그룹 엑스라지 멤버로 활동했고 음악채널 VJ로도 활약했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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