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 태연·티파니·효연 이어 소녀시대 네 번째 솔로 출격
- 입력 2017. 01.10. 12:24:3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솔로로 데뷔한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현은 오는 17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 앨범 ‘돈트 세이 노(Don`t Say No)’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돈트 세이 노’는 서현이 데뷔 후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으로, 앞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효연이 솔로 활동을 통해 그룹과는 차별화된 음악 스타일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서현의 이번 앨범에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서현은 소녀시대 및 소녀시대-태티서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음은 물론, ‘아파도 괜찮아요’ ‘기다릴게요’ 등 드라마 OST에서도 따뜻한 보이스로 극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맘마미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해를 품은 달’ 등 다수의 뮤지컬을 통해 풍부한 표현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출연에 이어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에 주인공으로 출연, 배우로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솔로 활동으로 선보일 서현의 새로운 매력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서현의 이번 앨범은 오는 18일 음반으로도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