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김도향X안신애 레전드급 무대, 역대 최고 463점 기록
입력 2017. 01.27. 22:42:04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설 특집 ‘듀엣가요제’에서 김도향과 안신애가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설 특집으로 김도향, 신효범, 이영현, 박완규, 소찬휘, 더원, 윤민수가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김도향과 바버렛츠 안신애는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선곡했다.

김도향의 깊은 음색과 안신애의 소울풀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마흔 살의 나이차가 무색한 완벽한 하모니로 많은 사람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두 사람의 점수는 역대 최고점인 463점라는 신기록을 세웠으며 이에 윤민수는 "아빠와 딸의 대화를 보는 것 같았다"라며 감탄했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듀엣가요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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