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새 MC NCT 도영·갓세븐 진영·블랙핑크 지수 확정 [공식입장]
입력 2017. 02.01. 17:54:03

NCT 도영·갓세븐 진영·블랙핑크 지수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김민석,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이 하차한 ‘인기가요’에 새 MC 세 사람이 확정됐다.

1일 SBS ‘인기가요’ 측은 “갓세븐의 진영, NCT의 도영, 블랙핑크의 지수가 2월 첫 방송인 오는 5일부터 고정 MC로 나선다”고 말했다. JYP, SM, YG까지 3대 기획사 소속 아이돌 가수 멤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셈이다.

‘인기가요’ MC는 프로그램의 ‘얼굴’인 만큼 새 MC를 두고 제작진은 계속해서 고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막 상승가도를 타기 시작한 NCT 도영과 블랙핑크 지수, 한류 아이돌 가수로 우뚝 선 갓세븐 진영까지 아이돌 세 명을 MC로 기용하면서 조금 더 싱그럽고 발랄한 진행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인기가요’의 조문주 PD는 “이제 막 도약하고 있는 친구들, K팝의 미래를 이끌어갈 친구들이 프로그램을 맡아주었으면 했다. 조금 어리더라도 아직 발굴되지 않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모두 싱그러움이 느껴지면서도 개개인의 색깔은 전혀 다르다. 그 다양한 색이 조합되었을 때 독특한 케미가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새 MC를 기용한 SBS ‘인기가요’는 오는 2월 5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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