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7월 2일 日 데뷔 쇼케이스 개최…국내 열풍 이어간다
입력 2017. 03.21. 15:03:0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2일 일본 도쿄의 도쿄체육관에서 ‘트와이스 데뷔 쇼케이스 터치다운 인 재팬(TWICE DEBUT SHOWCASE 'Touchdown in Japan')’을 개최한다.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쇼케이스는 트와이스의 일본 공식 팬클럽 ‘원스 재팬(ONCE JAPAN)’에 가입한 회원들을 무료 초대하는 이벤트로 정보가 공개되자마자 각 서버가 다운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데뷔 쇼케이스를 아레나 급에서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로 일본에서 트와이스의 높은 인기를 방증하는 예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현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트와이스는 오는 6월 28일 데뷔 앨범 ‘해시태그 트와이스(#TWICE)’를 발매하고 일본에 정식 진출한다. 앨범에는 트와이스의 히트곡 ‘우아하게’ ‘치어 업(CHEER UP)’ ‘티티’의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 공개돼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고 있는 ‘낙낙(KNOCK KNOCK)’이 수록된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2(TIWCEcoaster : LANE 2)’는 오는 31일부터 일본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한다.

트와이스는 일본 데뷔 전부터 현지 여중고생들 사이에서 ‘TT’ 포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 10대,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패션 정보 SNS ‘믹스 채널(MIX Channel)’에서는 현재 ‘트와이스X믹스 채널(TWICE x MixChannel)’ 댄스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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