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나영 “아이오아이 이후 재데뷔, 더 성숙해졌다”
입력 2017. 03.22. 16:40:3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한 나영과 결경이 신인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다시 한 번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프리스틴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지난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한 결경은 “아이오아이 활동하며 곡을 받았을 때는 처음이다 보니 신기하고 믿겨지지 않았던 것 같다. 신생아 같은 느낌이었다. 프리스틴으로서 곡을 받았을 때는 좀 더 간절하고 꿈같은 느낌이 들어서 감격스러웠다”고 밝혔다.

나영 역시 “아이오아이로서 처음 시작하고 활동했는데 그때도 실감이 나지 않고 떨렸었다. 프리스틴으로서 또 한 번 데뷔하면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애프터스쿨 이후 두 번째로 론칭한 10인조 신인 걸그룹 프리스틴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참가자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시연 등이 소속돼 있다.

프리스틴은 지난 21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위 우’로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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