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X이현우, ‘그거너사’ OST ‘괜찮아 난’ 27일 공개…달콤 케미 발산
입력 2017. 03.24. 16:59:1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부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두 번째 OST가 공개된다.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김경민 극본, 김진민 연출, 이하 ‘그거너사’) 측은 24일 “조이가 가창한 두 번째 OST ‘괜찮아, 난’을 오는 27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공개된 ‘그거너사’ 첫 번째 OST ‘여우야’에 가창자로 참여해 주목 받은 조이는 연이은 OST 참여를 통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뽐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공동 주연을 맡고 있는 이현우가 이번 곡의 랩 피처링을 맡아 달콤하게 주고받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완성시켰다.

극중 한강에서 한결(이현우)과 소림(조이)의 첫 만남을 이어준 곡인 ‘괜찮아, 난’은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가장 중요한 곡으로, 특히 이번 버전은 소림이 친구들과 편곡해 한결에게 들려주었던 곡에 이현우의 달콤한 래핑이 더해져, 첫사랑의 설렘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로맨스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곡인 만큼, 시나리오 단계부터 감독, 작가, 음악감독이 함께 고심해 오랜 시간 준비했다.

‘공조’ ‘검사외전’ ‘히말라야’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 영화 음악에 참여했던 황상준 음악 감독이 본 작품의 음악감독 겸 이번 곡의 작곡을 맡았으며, 본 드라마의 작가 김경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각본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또한 아이유의 ‘여자라서’ 작곡가이자 편곡가로도 활동 중인 신형과,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을 공동 작곡한 몬스터 넘버9(MONSTER NO.9)이 편곡을 담당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상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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