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컴백 후 첫 1위 소감 “뿌듯…좋은 무대로 보답할 것”
입력 2017. 04.05. 09:46:5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컴백 후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TV SBS MTV ‘더쇼’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일 비 유어스(I`ll be yours)’로 1위에 올랐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이 5일 공개한 사진에는 걸스데이가 수상 트로피를 든 채 애교스러운 포즈로 1위의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 걸스데이는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무대 콘셉트, 퍼포먼스 등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음악방송 1위에 등극하며 7년차 징크스가 무색한 걸그룹의 면모를 입증했다.

걸스데이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컴백이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무대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 개인 활동 뿐만 아니라 걸스데이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어 뿌듯하고 사랑해주신만큼 앞으로 좋은 곡,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MBC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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