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지난해 속이 문제, 지금은 굉장히 좋은 속을 가지고 있다”
입력 2017. 04.10. 16:48:18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EXID(이엑스아이디) 하니가 작년 건강 이상으로 잠시 방송 활동을 쉬었던 것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은 건강 상태가 매우 좋아졌다고 전했다.

오늘(10일) 오후 EXID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하니가 직접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EXID 하니는 “제가 속이 문제가 좀 많았었다. 지금은 굉장히 좋은 속을 가지고 있다”고 유쾌하게 설명하며 “건강하다. 정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지금은 너무나 건강하게 열심히 준비했고, 활동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또 종합편성채널 ‘크라임씬3’에 합류하지 않는 것에 대해 “‘크라임씬’은 우선 저는 너무 좋은 추억이 많다. 혹시라도 게스트라도 불러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게 출연하고 싶다. 혹시 보신다면 불러주세요”라며 “너무 출연하고 싶다. ‘크라임씬’ 새로운 시즌도 너무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 활동 중 마주치면 친해지고 싶은 걸그룹으로 오마이걸을 꼽았다. 하니는 “저 같은 경우는 요새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룹인 오마이걸 무대도 즐겨보고 있다. 혹시 마주치면 CD도 교환하고 싶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ID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는 5인조 EXID가 멤버 솔지의 빈자리로 인해 4인조로 재구성돼 월식처럼 잠시 가리지만 결국 다시 완전체로 빛을 발할 것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은 ‘낮보다는 밤’으로 오늘 낮 12시 공개됐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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