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더] 김수현-아이유, 화려하게 아름다운 ‘이런 엔딩’ 이별룩
입력 2017. 04.24. 17:57:21

아이유 김수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아이유의 신곡 ‘이런 엔딩’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KBS2 ‘드림하이’ ‘프로듀사’를 통해 호흡을 맞춘 김수현이 출연해 남다른 ‘커플룩’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엔딩’은 아이유의 새 앨범 ‘팔레트’의 수록곡 중 하나. 빈티지한 피아노 소리와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선율이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R&B 발라드 트랙인 ‘이런 엔딩’은 샘 김의 곡과 아이유의 가사, 보컬이 만나 새로운 색과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탄생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아이유와 김수현은 가사와 똑 닮은 ‘이별한 연인’을 연출했다. 공중에 알록달록한 끈으로 매달려 있는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첫 키스, 다정했던 연인 시절을 회상하며 천천히 서로를 보낼 준비를 했다.


매달려 있는 아이유는 하늘하늘한 핑크색 패턴 원피스에 청록색 쁘띠 스카프를 더해 청순한 룩을 완성했다. 김수현은 흰색 셔츠에 블랙 타이, 슈트를 입어 정적이고 깔끔한 남친 룩을 보여줬다.

이어진 첫 만남 장면에서는 흰색 셔츠에 연한 푸른빛 슈트를 입은 김수현과 체크무늬 셔츠에 스커트, 백팩을 든 풋풋한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하는 애틋한 눈빛을 연기하며 아련한 노래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연애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등장했다. 브라운 트렌치코트를 나란히 입은 두 사람은 집 문 앞에서 떨어지기 싫어 돌아보기를 반복, 다시 한 번 끌어안으며 달달한 무드를 연출했다. 스트라이프 니트에 데님 팬츠, 블루 스니커즈를 입은 김수현과 흰색 프릴 원피스에 스니커즈를 신은 아이유는 첫 키스를 하는 설렘 가득한 커플을 연출했다.

그런가 하면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와 흰 셔츠, 블랙 베스트를 챙긴 김수현은 영화 ‘타짜’를 연상케 했고 핑크 트레이닝 슈트를 위아래로 입은 아이유와 넉넉한 피트의 빨간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회색 반바지를 입은 김수현은 홈 데이트를 하는 커플의 달달함을 표현했다.


일상 속 모습을 보여주는 김수현은 흰색 티셔츠 위에 회색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데님 팬츠를 입었으며 아이유는 넉넉한 피트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어 귀엽게 연출했다. 또 블루 반소매 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쨍한 블루 후드 스웨트셔츠에 체크무늬 반바지로 오묘한 커플룩을 완성해 편안하고 다정한 커플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화이트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편안한 파자마 룩을 스타일링 하거나 쨍한 니트에 플레어스커트, 하얀 반소매 블라우스에 옐로 아코디건 롱스커트로 합을 맞춰 ‘형형색색’ 팔레트와 같은 다양한 매력을 소화했다.

아이유는 지난 23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팔레트’ 첫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아이유 ‘이런 엔딩’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