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태국 이어 싱가포르서도 뜨거운 열기…5천석 매진
입력 2017. 04.30. 16:12:4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에서 5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29일 싱가포르의 더 스타 시어터, 더 스타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트와이스 퍼스트 투어 트와이스랜드 –디 오프닝 인 싱가포르(TWICE 1st Tour 'TWICELAND - The Opening in Singapore)’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무대는 뷔 1년 반여 만에 K팝 관련 각종 신기록을 경신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한 트와이스가 지난 8일 태국에 이어 두 번째로 갖는 해외 콘서트이자 첫 싱가포르 공연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를 반영하듯 5000여 객석이 매진됐고 공연장뿐만 아니라 트와이스가 방문하는 싱가포르 곳곳마다 수많은 인파가 몰려 현지에서 트와이스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약 3시간 동안 펼쳐진 공연에서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치어 업(CHEER UP)’ ‘TT’ ‘낙낙(KNOCK KNOCK)’ 등 대표 히트곡뿐만 아니라 자신들만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는 다양한 앨범 수록곡 무대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에 관객들은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한국어로 떼창을 하는가 하면 직접 준비한 서프라이즈 영상 및 슬로건 이벤트로 멤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무릎 부상 회복 중인 멤버 지효는 태국 공연에 이어 이번 콘서트에서도 멤버들과 함께 참여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효가 싱가포르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 꼭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공연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음달 국내에서 공개할 새 앨범의 막바지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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