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뉴뮤직 “‘프듀2’ 연습생 명예훼손, 강력한 법적 대응” [전문]
- 입력 2017. 06.05. 16:21:1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소속 연습생을 상대로 한 악성 글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라이머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여 중인 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는 소속 연습생들을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성적인 모욕 등의 수위가 더 이상 지켜보기엔 아직 어린 연습생들이 감당하기 너무 버겁고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한다고 판단했다”며 “그 동안 팬 분들께서 보내주신 자료들과 당사에서 모니터링 한 자료들을 수집해 찾아낸 악성 게시물자와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거한 사이버 명예훼손죄로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앞으로도 당사는 어린 연습생들의 보호자로서 소속 연습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는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임영민 등 4명의 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들이 출연 중이다.
다음은 라이머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우선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여 중인 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사는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는 소속 연습생들을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신 공격 및 성적인 모욕 등의 수위가 더 이상 지켜보기엔 아직 어린 연습생들이 감당하기 너무 버겁고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한다고 판단, 이에 대해 그 동안 팬 분들께서 보내주신 자료들과 당사에서 모니터링 한 자료들을 수집하여 찾아낸 악성 게시물자와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거한 사이버 명예훼손죄로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어린 연습생들의 보호자로서 소속 연습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