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곤 “‘프듀2’ 평가곡 ‘네버’ 차트 1위 꿈같아…후배 라이관린 응원”
- 입력 2017. 06.12. 15:05:1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이던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소속사 후배 연습생 라이관린을 응원했다.
펜타곤의 미니 3집 앨범 ‘세레모니(CEREMON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앞서 멤버 후이와 이던은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콘셉트 평가에 자작곡 ‘네버(NEVER)’를 선물, 해당 곡으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후이는 “좋은 기회가 생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여하게 돼 ‘네버’라는 곡을 썼는데 좋은 반응을 주셨다. 정말 기분이 좋고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석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대만 출신 후배 연습생 라이관린을 언급했다. 라이관린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우석을 존경한다는 내용을 담은 자작 랩을 선보인 바 있다. 관련해 우석은 “라이관린이 (‘프로듀스101’에서) 제 이름을 넣은 랩을 한 것을 들었다. 저도 깜짝 놀랐다. 관린이가 한국에 온지 6개월 밖에 안 됐는데 어떻게 대해줬냐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 정말 해준 게 없는데 한국에 왔을 때부터 정말 저를 좋아해줬다”며 “‘프로듀스101’를 보면서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펜타곤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예뻐죽겠네’를 비롯해 ‘럭키(Lucky)’ ‘소중한 약속’ ‘낫띵(Nothing)’ ‘스펙터클 해’ ‘고마워’ ‘뷰티풀(Beautiful)’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펜타곤은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을 공개하고 컴백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