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x미스틱 ‘눈덩이 프로젝트’ Mnet 편성 확정…다음 달 4일 첫 방송
- 입력 2017. 06.23. 13:27:0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첫 콜라보 프로젝트 ‘눈덩이 프로젝트’가 편성을 확정했다.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눈덩이 프로젝트’ 측은 23일 “오는 28일 오전 11시 네이버 TV와 V라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 후, 다음 달 4일 저녁 9시 케이블TV Mnet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눈덩이 프로젝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Mnet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SM와 미스틱의 첫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미스틱 박재정의 SM NCT 마크를 향한 불타는 팬심을 눈 여겨 본 미스틱의 여운혁 PD와 SM의 이예지 PD가 기획을 시작한 데 이어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과 SM의 싱어송라이터 헨리가 프로듀서로 합류하며 특급 프로젝트로 거듭나게 된 음악 예능이다.
최근 SM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과 미스틱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의 만남을 가상한 티저 예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네이버 TV와 V라이브 채널을 통해 28일부터 매주 수, 목, 금요일 3일 동안 하루 2회 씩 총 72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Mnet에서는 다음 달 4일 저녁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12회가 방송된다.
‘눈덩이 프로젝트’ 측은 “음악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위해 이례적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Mnet 동시 방송을 선택했다”며 “순수한 팬심에서 시작된 미스틱의 박재정과 SM의 NCT 마크와의 만남이 어떤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일으키는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눈덩이 프로젝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