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보이프렌드 박현진과 계약 해지, 음악적 견해 달라” [공식입장]
입력 2017. 06.26. 17:45:21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보이프렌드 멤버 박현진이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오늘(2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BS ‘K팝스타6’ 최종 우승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보이프렌드, 박현진과 이종섭 중 박현진과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려왔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K팝스타6’ 최연소 우승자인 ‘보이프렌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아쉽게도 멤버 중 한 명인 박현진군은 다시 해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발표는 보이프렌드와 지난 달 19일 전속계약 체결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들린 소식이라 팬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특히 이들의 트레이닝 기간은 약 2주였다.

이에 대해 “약 2주 전 이들의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그러나 박현진군이 음악적 성향에 대해 소속사와 오랜 상담과 의논 끝에 전속 계약을 해지한 것”이라며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 나이지만 박현진군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 비록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펼쳐질 박현진의 미래를 아낌없이 응원한다”고 말했다.

보이프렌드의 다른 멤버 이종섭은 YG엔터테인먼트에 잔류, 계속해서 트레이닝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