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9일 신곡 ‘빨간 맛’ 발매…서머퀸 변신
- 입력 2017. 07.03. 10:47:2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9일 신곡을 공개한다.
레드벨벳은 오는 9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 미니앨범 ‘더 레드 서머(The Red Summer)’의 타이틀곡 ‘빨간 맛’을 비롯해 ‘유 베터 노(You Better Know)’ ‘주(Zoo)’ ‘여름빛’ ‘바다가 들려’ 등 수록곡 전곡의 음원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빨간 맛’은 에너제틱한 업템포 장르의 댄스곡으로, 뜨거운 여름과 사랑의 짜릿한 감정을 빨간 색과 맛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무더운 여름 더위를 단번에 식혀줄 시원한 분위기의 여름 시즌송으로 레드벨벳의 히트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레드벨벳은 오는 8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VI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을 통해 ‘빨간 맛’을 최초 공개하며, 9일 SBS ‘인기가요’에서 방송 첫 컴백 무대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3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멤버 슬기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더 레드 서머’의 음반은 오는 10일 발매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