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미스 함무라비’ 이엘리야 “안전한 남자 싫어할 여자 있나요?”
- 입력 2018. 07.17. 13:33:27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미스 함무라비’에서 러브라인이었던 정보왕 캐릭터에 호감을 표했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킹콩 by 스타쉽 사옥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극본 문유석 연출 곽정환)에 출연한 이엘리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엘리야는 극 중 이도연으로 분해 같은 법원에서 근무하는 정보왕(류덕환)과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극의 말미 이도연은 정보왕에게 “판사님을 왜 좋아하는 지 아냐. 안전한 남자라서 그렇다. 괜한 허세를 부리지 않아 더 좋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엘리야는 “안전한 남자를 싫어할 여자가 어디 있냐”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모르면 배울 줄 알고 센 척 허세부리지 않는 남자 저도 좋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이런 남자 정말 찾기 어렵다. 대사에도 있지 않나”며 “찾기가 어려울 뿐이지 저도 그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엘리야는 ‘미스 함무라비’ 종영 후 차기작 검토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킹콩 by 스타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