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임지연, 오늘부터 1일…"다른 놈이랑 말 섞지도 마"('멋진 신세계')[셀럽캡처]
입력 2026. 06.06. 22:11:04

멋진 신세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허남준과 임지연이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김현우) 9회에서는 오해를 풀고 마음을 확인한 차세계(허남준)과 신서리(임지연)가 1일을 약속했다.

이날 차세계는 신서리에게 "내가 그 유배 간 대군이고 넌 궁녀고? 그럼 개꿈이 아니라 전생 그런 걸 본다는거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럼 너는 뭐냐. 타임슬립이라도 한거냐"라고 물었고 신서리는 "혼이 시공을 초월한거다"라고 설명했다.

차세계는 "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라며 "노력은 해보겠다. 그래도 병원을...아니 우리가 쌍으로 돌아버린 걸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했다가 신서리의 매서운 눈초리에 입을 다물었다.

또 차세계는 "그럼 우리 간 보는 건 끝난건가"라고 물었다. 신서리는 "입술 박치기를 그렇게 했는데 여태 간만 본다고 하면 나도 양심이 없는 게지"라며 시선을 피했다.

차세계는 "그럼 우리 오늘부터 뺴박 1일이냐"라며 "나 질투 많은 놈이다. 다른 놈이랑 말도 섞지 말고 만나지도 말고 엮이지도 말아라"라고 숨겨온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둘이 들어가서 못 다한 얘기를 나누는 건 어떠냐"라고 신서리에게 다가갔지만, 구필규(박진우)의 등장으로 산통이 깨졌다.

구필규가 사라지자 신서리는 "이제 조선 여자 아니다. 마음따위 아끼고 그딴 맹추같은 짓 그만두고 막 퍼주고 살거다"라며 차세계의 입에 뽀뽀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멋진 신세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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