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①] '신과함께-인과 연' 이정재 "예상 관객수? 700~800만 넘었으면"
- 입력 2018. 07.25. 13:13:3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정재가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의 기대 관객수를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이정재를 만나 '신과함께-인과 연'(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덱스터스튜디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과함께'는 1편이 약 1440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2편이 1000만 관객을 기록할 경우 한국 영화 사상 1000만 관객을 잇따라 동원한 첫 시리즈 영화가 된다.
이정재는 이번 영화 예상 관객수를 묻자 "바람은 700~800만 정도만 넘었으면 한다"며 웃었다.
이에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1000만 관객을 넘을 것 같으냐?"고 질문을 덧붙이자 "주변에서 칭찬이 많이 섞인 말을 하며 천만까지 보는 분들도 있는데 '거기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게 아니냐?'라고 말씀하는 분도 있다"며 "시사회 후 기자, 투자사 측의 시각 조금 다른 것 같다. '700~800 가지 않겠느냐'라는 게 중론인 것 같아 나도 거기에 따라 700~800은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신과함께-죄와 벌'의 후속작.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정재는 염라대왕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다음 달 1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티스트 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