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하정우 "언론사·기자 이야기 다루는 케이퍼 무비 준비 중"
입력 2018. 07.25. 15:59:3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하정우가 감독으로서의 복귀를 예고했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하정우를 만나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덱스터스튜디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과 함께' 외에도 그의 감독으로서의 복귀작에 관해 묻자 "언론사 이야기를 다룬 케이퍼 무비를 준비 중"이라며 "다음 주 초고가 나온다"며 "지난해 말부터 작가와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고 작가가 시나리오를 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정우식 코미디'이고 기자를 중심으로 한 언론사 이야기다. 기자들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라며 "(이 소재가) 이야기를 다룰 수 있는 범위가 넓다고 생각했다. '스포트라이트' 같은 진지하고 심각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들이 취재하는 이야기다. 이전에 기획했던 '코리아타운'(가제)을 이 아이템을 듣는 순간 접고 이 영화를 시작했다"라고 언론사, 기자를 소재로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촬영 일정에 관해서는 "다음 주에 초고가 나와 디벨롭할 것"이라며 "내년 말까지는 세 작품을 해야 해서 촬영은 내년 말 까진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신과함께-죄와 벌'의 후속작.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다음 달 1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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