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다 송♥맥컬리 컬킨, 변함없는 애정 “거리서도 스킨십 스스럼없어”
입력 2018. 07.27. 14:37:56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브렌다 송과 맥컬리 컬킨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지난해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브렌다 송과 연인 맥컬리 컬킨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투나잇은 “브렌다 송과 맥컬리 컬킨이 깊은 관계로 발전한 것 같다”며 “길거리서도 진하게 포옹을 하는 등 스킨십에 스스럼 없더라”라고 언급했다.

맥컬리 컬킨은 영화 ‘나홀로 집에’ 아역배우 출신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가족 문제와 사랑에 잇따라 실패하면서 마약에 중독된 바 있다.

이 사실이 전해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맥컬리 컬킨이 브렌다 송과 연인 관계로 발전하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맥컬리 컬킨의 연인 브렌다 송은 지난 1996년 영화 ‘산타클로스’를 통해 데뷔했으며 아시아계 미국 배우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브렌다 송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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