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김기수, “봉와직염 원인, 면역력 떨어져서 발병”
입력 2018. 07.30. 09:43:0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가 봉와직염으로 입원한 가운데 현재 상태를 밝혔다.

김기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봉와직염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이날 그는 예정되어있던 라스베가스 뷰티 박람회 일정을 취소하고 병원에 긴급 입원했다.

김기수는 30일 오전 시크뉴스에 “정말 많이 괜찮아졌다. 진짜 이슈메이커 아니냐”며 웃은 뒤 “뒷꿈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악어발팩을 한 달에 한 번씩 하고 있다. 도중에 발을 잡아 뜯어서 스크래치가 났는데 그 부분에 세균이 번식했다. 병원에서는 여름철에 습하고 건조하고해서 발병되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염증 수치가 4000~5000이 보통인데 13000이 넘어갔다. 폐혈증이 생겨서 기절까지 했다가 병원까지 버티면서 갔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도와줬다. 119를 부르자니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혼자 간 것”이라고 정황을 설명했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염증이 무릎까지 올라왔었다. 내 눈으로 보이더라. 지금 많이 가라앉은 상태다. 오늘 새벽 4시에 항생제 맞았다. 병원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심화됐다고 하더다. 지금은 많이 나았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