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X강은탁 관계 들통났다…이영아 "뭘 밝히겠다는 거야?" 충격
입력 2018. 09.07. 20:32:41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 이영아가 홍수아와 강은탁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 29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이 윤정한(강은탁)과 강세나(홍수아)가 격하게 싸우는 모습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한은 강세나에게 돈봉투를 던지며 "설계도 훔친 증거가 나한테 있는데 감히 이런짓을 해?"며 분노했다. 앞서 강세나가 입을 막기 위해 윤정한 친모에게 돈봉투를 준 것.

강세나는 지지 않고 "너희 엄마가 먼저 나를 건드려서 그런거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내 인생에서 사라져라. 이렇게는 못산다"고 말했다.

윤정한도 물러서지 않고 "그래 둘 다 할짓이 못된다. 다 밝히자"라고 말했다. 이때,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한가영이 발견하게 됐다.

한가영은 두 사람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사실에 놀라며 "뭘 밝히겠다는 거냐"고 물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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