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전 연인' 맥 밀러,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과거 음주 운전 사고 이력도
입력 2018. 09.08. 09:31:0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래퍼 맥 밀러가 향년 2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맥 밀러는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맥 밀러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연인으로 유명하며 두 사람은 지난 4월 결별했다.

맥 밀러는 지난 5월에는 음주 운전 사고를 내 적발되기도 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맥 밀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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