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유연석 칼로 위협 "네 놈이 내가 우습구나"
입력 2018. 09.08. 21:25:39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유연석에게 강하게 경고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는 구동매(유연석)와 고애신(김태리)이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구동매는 길거리에서 고애신의 머리카락을 칼로 잘랐다. 고애신은 곧바로 구동매의 목에 칼을 들이밀고 분노했다.

구동매는 "아프십니까. 그때 저를 그냥 죽게 두지 그러셨습니까. 그때 저를 살려두신 덕분에 희망 같은게 생겼지 뭡니까. 그 희망이 지금의 애기씨 머리카락을 자르게 하는 거다. 다 애기씨 때문이다"고 말했다.

고애신은 "네 놈이 내가 우습구나. 다시 그 순간이 온다해도 나는 네 놈을 살릴 것이다. 허나 다시는 내 눈에 띄면 다시 너를 죽일 것이다. 감히 나를 방해하지 마라. 호강에 겨운 양반 계집으로 보면 된다"고 맞받아쳤다.

이때, 쿠도하나(김민정)가 등장해 "지금도 일이 크다. 더 크게 벌리지 마십시오"며 "보는 눈이 많습니다. 자리를 피하십시오"라고 고애신을 말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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