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환희, 일곱살 아들 사진 공개 "내 삶의 이유"→전 남편 바스코까지 관심↑
- 입력 2018. 09.10. 08:37:3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박환희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전 남편인 래퍼 바스코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끈다.
박환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이 해킹된 사실을 밝힌 뒤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환희가 아들과 손을 잡고 수족관에서 걷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 자신과 아들이 각각 찍힌 일상 등이 나와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올 여름과 지난해 겨울. 사진 찍히는건 싫어하지만 찍는건 나보다 더 잘찍는 피카츄. '잘나올거야'라며 엄마를 안심 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살.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을 게재했다.
바스코는 지난 2012년 자신의 SNS에 "우리 이혼에 대해 많은 추측들, 헛소문이 들려온다. 저희가 진짜 헤어지게 된 이유는 서로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종교도 원하는 것들도 많이 달라서 가까이 할 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돼 부부의 연을 끊은 것"이라고 밝히며 "부부만 아닐 뿐 한 자식을 둔 부모로서 잘 지내고 있는데 우리 세 식구에게 더 큰 상처를 안겨주진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박환희 바스코는 지난 2011년 결혼, 5개월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1년 5개월의 결혼생활 끝에 지난 2012년 12월 성격 차이라는 사유로 이혼했다. 이혼 후 바스코가 아들을 맡아 키웠지만 그가 2015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적발돼 불구속 입건된 뒤 박환희가 아들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박환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