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미스터 션샤인' 본격적인 '의병' 김태리 활약에 몰입도↑…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 입력 2018. 09.10. 09:10:5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일본인들의 본격적인 악행과 의병들의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스터 션샤인'이 높은 몰입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20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로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회가 기록한 14.1%보다 2.4%p 상승한 수치임과 동시에 앞서 기록한 자체 최고시청률 15.0%보다도 1.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의병 고애신(김태리)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국가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음이 암시됐다.
고애신은 조국을 팔아먹을 야욕에 휩싸여 자신의 조부와 친지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완익(김의성)을 찾아가 그를 죽임으로써 이완익의 매국 행위를 벌했다.
이와 함께 고애신은 일본에 납치된 이정문(강신일) 대감을 구하고 고종의 비자금 예치증서를 상해로 보내는 거사에 자처하며 '애기씨'가 아닌 '의병'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위험한 거사에 뛰어들게 된 고애신은 반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나지 않았던 유진초이(이병헌)를 찾아갔고, 자신의 거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유진초이를 향해 "데려가시오. 나를. 미국으로"라고 말해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시간 속에 닥칠 시련을 예고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방송되며 24부작으로 종영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