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the guest' 영매 김동욱vs형사 정은채, 첫 만남부터 첨예한 대립…강렬한 눈빛으로 궁금증↑
- 입력 2018. 09.10. 10:30:46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손 the guest' 정은채와 김동욱이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진다.
10일 오전 케이블TV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 측은 윤화평(김동욱)과 강길영(정은채)의 경찰서 맞대면 현장을 공개했다.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분노로 가득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 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화평과 강길영은 강렬한 눈빛을 빛내며 첨예한 대립을 보여주고 있다. 경찰서까지 끌려왔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천연덕스럽고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는 윤화평과 달리 강길영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윤화평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경찰서 복도에서 다시 한 번 대치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뭇 긴장감까지 감도는 두 사람의 대치 속 윤화평은 능청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눈빛으로 강길영의 손목을 붙잡고 있다.
령과 교감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윤화평과 악령을 믿지 않는 베테랑 형사 강길영의 대치가 어떤 에피소드를 그려낼지 기대감을 모은다.
'손 the guest' 제작진은 "서로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윤화평과 강길영의 불꽃 튀는 첫 만남이 남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감정과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조율하는 능수능란한 김동욱과 순간적인 에너지가 탁월한 정은채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손 the guest'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