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비주얼부터 왕세자 "얼굴+사극 발성, 변신 기대"
입력 2018. 09.10. 16:42:1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사극 적합형 비주얼로 시청자를 찾는다.

10일 오후 첫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가 첫 방송에 앞서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도경수)의 스틸 모음집을 공개했다.

김차언(조성하)의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아버지(조한철)을 따라 입궁한 이율은 그 누구도 작은 트집 하나 잡을 수 없는 완벽한 왕세자로 거듭났다. 권력 쟁탈전이 살벌한 궁에서 이율이 살아남는 방법은 그저 차갑게, 냉정하게 자신을 지키는 것. 이러한 이율의 생존 전략은 스틸컷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앞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심기를 건드리면 “나만 불편한가”라고 호통을 쳤던 율은 방송 전부터 명대사를 터트리며 시청자들의 흥미 요소를 자극했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이율의 왕세자 비주얼은 그가 기억 소실 원득으로 전락해 홍심(남지현)과 혼인을 올리고 아.쓰.남(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이 되면서 보여줄 새로운 반전 매력에 기대감을 불어 넣는다.

제작진은 “오늘(10일) 밤 방송되는 첫 회에는 천방지축 소년이었던 이율이 까칠한 왕세자가 되는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눈이 편안해지는 완벽한 왕세자 비주얼부터 귀가 편안해지는 사극 발성까지, 도경수의 새로운 연기 변신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선선한 가을 밤, 로맨스 사극을 기다려온 시청자분들이 기분 좋게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다.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도경수)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남지현)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사극. 오늘(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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