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맑음' 이창욱, 하승리 오해 "하늬한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
- 입력 2018. 09.10. 20:47:3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의 이창욱이 하승리를 오해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내일도 맑음'에서는 황지은(하승리)이 옷을 챙기는 순간 박도경(이창욱)이 들어와 "언제까지 이럴 거냐? 대체 하늬(설인아)한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 이러는 거 범죄"라고 말했다.
이에 황지은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은 나 믿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그렇다. 나 고작 이것밖에 안 되는 아이다. 도경 씨가 원하는 게 이런 거면 기대하라. 당신이 원하는 대로 끝까지 망가져줄것"이라고 말한 뒤 옷을 던지고 자리를 떠났다.
이어 나타난 강하늬와 직원들의 말을 듣고 황지은이 담당 MD였음을 알게 된 박도경은 자신이 오해했음을 알고 난처해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