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일의 낭군님' 벚나무 아래서 정지훈, 허정은에 "너와 혼인할 것"
- 입력 2018. 09.10. 22:06:3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백일의 낭군님'의 정지훈이 허정은에게 반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에서는 율(정지훈)이 이서(남지현)를 골탕먹이기 위해 유인했다.
팔을 다친 율은 댕기를 풀어 자신의 팔에 감아주는 이서에게 "왜 내게 화를 내지 않느냐?"며 "골탕을 먹이려고 일부러 너를 유인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이서는 "자신의 죄를 이미 뉘우친 이에게 화를 내는 건 군자의 도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율과 이서는 벚나무 아래를 걸었고 홍심은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눈이 좋으냐 꽃비가 좋으냐?고 물었다.
이때 아름다운 이서의 모습에 반한 율은 "나는 너"라며 "너와 혼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