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진 “태양광 팬 사용中… 가격 저렴→양문형 냉장고·TV 가능”
입력 2018. 09.11. 09:01:32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윤순진 교수가 재생가능 에너지를 사용을 권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윤순진 이사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너지를 바꾸면 삶의 에너지가 넘쳐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재생가능 에너지는 고갈되는 석유와 석탄 등과 달리 태양광, 태양열, 조력, 파력, 바이오에너지, 디젤 등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더불어 씨앗도 있고 동물의 분뇨도 있다.

윤순진 교수는 “저희 집 베란다에 250W 태양광 팬을 두개를 붙여 놨다. 유리 같은 색도 나오고 색도 다양하고 건물에 입히는 경우가 많다. 많이 비싸지 않다”며 “10만원 내외만 있으면 된다. 나라에서, 구에서, 중앙 정부에서도 보조를 해준다. 여러 집들이 함께하면 또 할인을 해준다”고 했다.

이어 “250W 두개정도면 양문형 냉장고 텔레비전을 킬 수 있다.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서 쓸 수 있다”며 “지금까지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위치에서 만족했지만 직접 생산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에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안전진단을 하고 설치하고 풍속도 고려해서 튼튼하게 단다”고 첨언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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