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엄마야' 이인혜, 뻔뻔 우희진에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 경고
- 입력 2018. 09.11. 09:02:27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나도 엄마야' 이인혜가 우희진에게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배태섭)에서는 윤지영(이인혜)과 최경신(우희진)이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지영은 최경신과 만났다. 신상혁(알렉스)는 최경신이 진심으로 사과를 하기 위해서 당신을 부른거라며 용서를 하든 당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최경신은 사과는 커녕 오히려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최경신은 ""재수사가 진행된다고 들었다. 밝혀서 어쩌자는 건데?"라고 말했고, 윤지영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며 "사모님 때문에 전 남편과 뱃속의 아이가 죽었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하지만 최경신은 "누가 가해자냐. 나는 그 차를 스치지도 않았다. 방어 운전을 잘못한 네 전 남편 잘못이다"고 맞받아쳤다.
최경신의 뻔뻔한 태도에 윤지영은 분노하며 "사고를 내놓곤 심지어 뺑소니까지 쳤다. 신고만 해줬어도 내 전 남편은 죽지 않았다. 그 사람은 내 앞에서 처절하게 죽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경신은 "그래봤자 나는 처벌을 받지 않는다. 사고 유발은 몇명이 죽어도 형이 높지 않다. 집행유예 정도다. 그게 우리나라 법이다"며 "너 우리 서방님이랑 결혼까지 할건데, 형제 사이 갈라놓고 회사까지 망치고 그러면 우리 시부모님이 너를 받아들여줄까? 서방님이랑 행복하게 살 수 있겠냐"고 코웃음을 쳤다.
윤지영은 "목격자가 있으니 진실은 밝혀질 거다. 당신이 범인이고 사람이 2명이 죽었다는 판결을 받고 싶을 뿐이다. 그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에 대한 예의다"며 "당신은 한순간도 사과할 마음이 없다.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