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살아줘서 고마워"…신혜선 정체 알고 눈물
입력 2018. 09.11. 09:33:12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이 신혜선이 누구인지 기억해냈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이 자신의 과거를 알고 친구 노수미의 납골당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서리는 노수미의 납골당을 찾아갔고 "수미야"라며 애타게 부르며 슬퍼했다.

이를 들은 공우진(양세종)은 이를 듣고 과거의 조각을 맞춰갔다. 알고보니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노수미가 우서리였던 것.

자신의 첫사랑이 죽은줄만 알았던 공우진은 이를 알자 "이름이 우서리였어. 살아있었어"라며 그를 껴안았다.

공우진은 "살아줘서 고마워. 고마워"라고 말하며 안도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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