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김경남에 “어젯밤 우리 좋았는데”
입력 2018. 09.11. 19:49:28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의 악녀 기질이 폭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신화경(오승아)이 윤도빈(김경남)과 아찔한 하룻밤을 꾸미는 계략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경은 “이 약은 사랑의 묘약이야”라고 말하며 윤도빈이 오기 전, 잔에 약물을 탔다.

장소에 도착한 윤도빈은 약물이 든 잔을 벌컥 들이 마셨고 신화경이 말하는 신명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내 정신이 흐릿해진 윤도빈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리고 두 사람은 호텔에서 함께 아침을 맞았다. 아침에 일어난 신화경은 “어젯밤 우리 좋았는데”라고 말했고 윤도빈은 “말도 안된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후 호텔 방에는 한우정(서해원)이 도착, 두 사람을 목격했다. 이후 신화경은 “당신은 이제 내 남자야”라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비밀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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