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같이 살래요’ 여회현 “이상형? 날 잘 타이르는 사람”
- 입력 2018. 09.12. 11:39:1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여회현이 자신의 연애에 관해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시크뉴스를 찾은 여회현과 지난 9일 50회로 막을 내린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연애를 글로 배운, 모태솔로 박재형을 연기한 그는 “실제 그렇진 않다. 좀 슬픈 얘기지만 사실 (연애를) 많이 안 해봤다”며 “그래서 완벽히 공감은 안 됐지만 (박재형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실제 연애를 많이 안 해봤다. 솔직해서 우물쭈물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좋아하면 고백을 당당히 잘 한다”고 말했다.
극 중 박재형이 애교를 좋아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실제로 애교가 많은 스타일 보다는 성숙하고 날 잘 타이르는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애교도 좋지만 좀 차분하고 똑똑하고 여성스러운 분을 좋아한다. 아직 이상형을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렇다”고 설명했다.
‘같이 살래요’는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가족 로맨스. 여회현은 박효섭(유동근)의 4남매 중 유일한 아들 박재형 역을 맡아 취업이 힘든 젊은 세대의 고민을 대변하는 동시에 박세완과 ‘모태솔로 커플’의 연애를 보여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