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한지민, 2006년으로 타임워프 後 "운명대로 걸어갈래" 직진♥
입력 2018. 09.12. 21:33:2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아는 와이프' 한지민이 2006년으로 돌아가 아버지와 재회하고 장승조의 이별을 막았다. 지성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표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 연출 이상엽)에서는 2006년으로 다시 돌아간 차주혁(지성)과 서우진(한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우진은 아버지가 건강검진을 받게 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고 오랜만의 재회에 눈물을 퍼엉 쏟았다. 서우진은 "아빠 이대로 그냥 들어가면 안된다"며 아버지의 출장을 막았다.

이와 함께 서우진은 공항에서 헤어짐을 고하는 여자친구에게 빌고 있던 윤종후(장승조)를 마주쳤고 윤종후를 도와주기 위해 일부러 여자친구의 진로를 방해했다. 윤종후는 서우진 때문에 가던 길을 멈춘 여자친구에게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했고 여자친구의 화를 풀 수 있었다.

서우진의 다음 행보는 버스 타기였다. 서우진은 차주혁과 만났던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 차주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차주혁의 대학교를 찾았다.

그러나 차주혁은 서우진이 자신을 찾아올 것을 알고 자취방에 숨어 있는 상황이었다. 서우진은 오상식(오의식)을 만나 차주혁의 자취방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고, 도망가던 차주혁을 잡았다. 서우진은 "겁나 반갑네요 오빠. 아니 쌤. 어쩌면 후회할지 모르지만 피하지 않을래요. 운명대로 걸어갈 거예요. 전 예전과는 다르니까"라며 차주혁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나 차주혁은 다시 한 번 운명을 피해 달아났고 차주혁을 쫓아가던 서우진은 달려오는 오토바이를 피하다가 쓰러진 뒤 다시 2018년으로 돌아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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