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조승우 "'라이프' 선택, 후회 없어… 의미 있는 작품"
입력 2018. 09.13. 12:11:3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조승우가 드라마 '라이프'를 종영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조승우를 만나 영화 '명당'(연출 박희곤 감독, 제작 주피터필름)을 주제로 작품과 연기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종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라이프'에서 상국대학병원 구승효 총괄사장 역을 맡아 열연한 그는 드라마가 사랑을 받는 동시에 일부 질책도 받은 것과 관련해 "'라이프'의 선택에 후회는 없다"며 "분명 의미 있는 작품이다. 거기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시행착오를 많이 겪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시청자 못지않게 안타까워하는 부분이 있다"며 "그래도 의미 있는 작품이다. 이런 부분을 다룬 드라마가 없었다. 몰랐던 부분을 명확히 알 수 있게끔 했고 반드시 고쳐져야 할 부분을 짚고 넘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런(병원 내 암투와 비리 등을 다룬) 작품이 나오지 않았으면 뉴스 한쪽에서 스쳐 갈 뻔한 부분을 많이 다뤘다. 난 좋다"고 전했다.

엔딩에 관해서는 "나름 정리가됐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이런 것들이 몰려올 것이다. 몇 년 안에. 어떻게 될진 여기 계신 분들의 몫'이라는 부분이 그렇다"고 덧붙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 중앙 플러스엠]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