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와이프’ 지성, 2018년에 돌아온 한지민 내치기 “더 좋은 남자 만나”
입력 2018. 09.13. 21:57:1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아는와이프’에서 서우진(한지민)이 차주혁(지성)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진이 운명을 바꾼 후 2018년으로 다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버스정류장에서 주혁을 기다리던 우진. 이에 그는 “우진아 뭐하러 이러냐.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할 수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그녀는 “어쩌겠어요. 내 마음이 자꾸 그렇게 가는데. 2018년에 눈뜨고 이렇게 나는 나대로 대리님은 대리님대로 각자 인생을 사는 게 정답은 아닐까? 이렇게 모른 척 내 길을 갈까”라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대리님이 운명을 바꾼 덕에 행복한 인생을 살게됐어요. 그러니까 이번엔 내가 구제할게요. 당신을”라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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