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유니티 양지원 "열애 공개 후 남자친구 반응? 나와 멤버들 걱정"
- 입력 2018. 09.17. 08:00:0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KBS2 '더 유닛'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UNI.T)의 멤버 양지원이 열애 고백 후 뒷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3일 시크뉴스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끝을 아는 시작' 발매를 앞둔 유니티 멤버들과 만났다.
이날 자리에는 유니티 멤버 의진, 예빈, NC.A, 윤조, 이현주, 양지원, 우희, 이수지가 참석했다. 라붐 일본 스케줄로 이번 활동에 불참하게 된 지엔은 참석하지 않았다.
약 4개월의 공백기 후 유니티로서 다시 모인만큼 멤버들의 근황에 대한 질문들도 쏟아졌다. 특히 최근 케이블TV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 열애중임을 당당히 고백한 양지원에게 관심이 쏠렸다.
양지원은 열애를 깜짝 고백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계획에 없던 일이긴 하다. 당황하긴 했지만, 예전부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면 굳이 숨기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솔직하게 대답을 하게 됐다"며 "계획에 없던 일이라 사실 멤버들에게 좀 미안한 마음은 있었다. '편집을 해야하나'라는 고민을 할때쯤 이미 기사화가 됐더라"고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는 원래 말이 없고 반응이 많이 없는 친구다. 방송 후 어떤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그래도 싫어하진 않았던 것 같다. 저랑 우리 그룹을 걱정해줬다"고 방송 후 남자친구의 반응에 대해서 전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그리고 (남자친구와) 현재 잘 만나고 있다"며 환히 웃었다.
유니티 멤버들 역시 이미 양지원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리더 우희는 "리더를 맡게 된 것도 처음이지만, 그룹 내에서 멤버가 열애 중임을 공개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유니티 활동을 하면서 모든 면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니티는 오는 1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끝을 아는 시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난 말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