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박지슬 교통캐스터 “대본 없어…스포츠 중계하듯 교통을 중계한다는 생각”
- 입력 2018. 09.17. 09:06:08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아침마당’ 박지슬 교통캐스터가 자신의 직업에 대해 밝혔다.
KBS1 '아침마당'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여러 베테랑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지슬 교통캐스터는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라서 시원스럽게 방송이 흐를 것 같다”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그는 “주말에는 KBS1 ‘뉴스광장’과 ‘생방송 오늘아침’ 교통방송 안내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도로 정보 전달하는 것이 보통이 아니다. 대본이 있을 수가 없잖아요”라며 칭찬했다.
박지슬 교통캐스터는 “대본이 없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라 대본을 써도 변수가 많다”며 “정체였다가 그 구간에서 사고가 나기도 한다. 스포츠 중계하듯이 교통을 중계한다는 생각으로 방송한다”고 언급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