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기다리던 정혼자가 왔으니 명 따를 것”…도경수와 혼인?
입력 2018. 09.17. 21:57:09

tvN '백일의 낭군님'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이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원녀 홍심(남지현)이 붙잡혀 있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조부영 현감(조재룡)은 “네 이름이 원득이가 맞지 않냐고 묻지 않았냐”라며 원득(도경수)에게 말했다.

왕세자 이율에서 평민 원득이 된 그는 “그렇다”라며 짧게 대답했다.

이에 조부영 현감은 크게 분노했고 가만 두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이때 홍심은 “영감 나리 왕세자의 명을 잊으셨습니까. 광부와 원녀를 혼인시키라 하셨지요. 윤홍심 기다리던 정혼자가 왔으니 명을 따르겠다”고 말해 조부영 현감의 분노를 잠재웠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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