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구공’ 지수, 유재명 찾아가며 “왜 다시 여기 왔는지 잘 모르겠다” 독백
- 입력 2018. 09.17. 23:54:02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탁구공’ 지수가 유재명과 재회했다.
JTBC '탁구공'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탁구공’에서는 노숙자 김득환(유재명)과 대학생 김영준(지수)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노숙자 김득환은 김영준을 자신이 머무는 곳으로 데려갔다. 김영준은 그 곳을 신기하게 둘러봤다.
이어 김득환은 “다시 올 거면 술 한 병과 읽을 책 하나 가져와라. 시간이 너무 안 가”라고 말하며 김영준을 떠나보냈다.
이후 김영준은 김득환이 있는 곳을 다시 찾아갔다. 그는 “왜 다시 여기 왔는지 잘 모르겠다. 불면증으로 인한 권태감이었을까. 시간이 안 간다는 마지막 말 때문이었을지도”라며 독백했다.
곧이어 김영준은 김득환을 발견했고 “아저씨가 죽였어요? 아니 사람 하나 죽여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서”라고 살인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김득환은 “이렇게 외진 곳에서 한 명만 죽였을까”라며 공포감을 조성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