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맑음’ 설인아, 심혜진에 눈물 고백 “얘기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해”
- 입력 2018. 09.20. 20:37:35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설인아의 눈물이 안방을 적셨다.
20일 방송된 KBS1 ‘내일도 맑음’에서는 강하늬(설인아)와 윤진희(심혜진)의 속 깊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하늬는 “대표님에게 믿고 이야기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윤진희는 안쓰러운 표정과 함께 강하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후 집 앞에서 윤진희는 “내가 한 번 안아줘도 될까? 언제든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찾아오라”며 “꼭 우리 수정이가 살아온 것 같네”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수정(홍아름)은 윤진희가 과거 잃어버린 딸으로 강하늬를 가리키고 있기도 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내일도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