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유인경 “시댁→처가 방문, 女 54.9% 불합리한 관행으로 생각”
- 입력 2018. 09.21. 09:03:49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유인경 기자가 최근 바뀐 세태를 전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2018 추석 공약, 이번 추석에 나는 ㅇㅇ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호섭, 강성범, 이만기, 유인경, 옥희, 강자민, 장미자, 배영만, 임수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인경 기자는 “시댁에 갔다가 처가에 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54.9%의 여성이 불합리한 관행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이라고 하면서 아내의 동생은 처남이라고 하지 않냐”며 “호칭 바꾸자는 운동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족끼리 더 있고 싶으면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억울함이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올해는 먼저 ‘친정 다녀와라’고 말해야 한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시누 얼굴 보고 가라’고 하면 보고 싶겠냐”고 비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